범죄와의 전쟁1 범죄와의 전쟁 리뷰, 강한자만 살아남던 그 시절 1.줄거리 부산항 세관에서 근무하는 최익현(배우 최민식)은 부산항에 밀수 및 불법적으로 행해지는 일을 통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전형적인 비리 공무원이다. 그러던 중 동료 및 상사와 평소와 같이 뇌물을 받고 비리를 저지르게 되지만 운이 좋지 않아 발각되게 되며 결국 누가 책임을 지느냐까지 온 상황이다. 각자 가족 부양,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호소하며 결국 식구들 수 까지 따지게 되는 상황이 오자 결국 익현은 옷을 벗게 될 위기에 놓여진다. 그러던 익현은 야간근무 중 CCTV로 수상한 자들을 목격하게 되며 사실 확인을 위해 현장으로 나가게 된다. 익현이 간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매우 당황해 하며 도주하고 추격엔 실패하게 된다. 그들이 서성거리고 있던 컨테이너로 가서 다시 확인해보니 그곳에 필로폰 10kg이.. 2023.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