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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공손하게 물어보기

by Minkimboo 2023. 12. 29.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타났을때 한국말도 중요하지만 영어로 물어보는 방법도 알아두면 유용하다.

가벼운 인상보다는 정중하고 예의바르게 물어보는 방법을 공부한다면 연락처를 알게될지도 모른다.

무엇을 물어볼때, 또는 요청할때 가장 공손한 표현은 

I was wondering if~ 라는 표현이다. 한국말에 가장 가까운 표현은 혹시 제가 ~할 수 있나요? 이다.

이에 덧붙여 전화번호를 줄 수 있나요 라는 말을 하고싶다면,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give me your Phone number or Instagram or anything you need.

라고 말하면 된다.

실패해도 좋다. 문법적으로 옳고 틀리고는 나중에 생각하고 입을 열고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

 

모든 상황에서 I was wondering if~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상대에게 매우 예의바른 인상을 줄 수 있다.

예문을 만들어보자

 

Peter의 메일주소를 알려줄 수 있나요?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let me know peter's email address.

파티에 친구를 데려올 수 있을까요?

I was wondering if it's okay to bring a friend to the party.

 

단지 Can I~ 로 시작하는 문장을 사용해도 되지만 공손하고 정중하게 확인하고 싶다면 I was wondering if~ 표현을 자주 사용해보자.

 

본인만의 예문을 만들어 자기것으로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