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타났을때 한국말도 중요하지만 영어로 물어보는 방법도 알아두면 유용하다.
가벼운 인상보다는 정중하고 예의바르게 물어보는 방법을 공부한다면 연락처를 알게될지도 모른다.
무엇을 물어볼때, 또는 요청할때 가장 공손한 표현은
I was wondering if~ 라는 표현이다. 한국말에 가장 가까운 표현은 혹시 제가 ~할 수 있나요? 이다.
이에 덧붙여 전화번호를 줄 수 있나요 라는 말을 하고싶다면,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give me your Phone number or Instagram or anything you need.
라고 말하면 된다.
실패해도 좋다. 문법적으로 옳고 틀리고는 나중에 생각하고 입을 열고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
모든 상황에서 I was wondering if~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상대에게 매우 예의바른 인상을 줄 수 있다.
예문을 만들어보자
Peter의 메일주소를 알려줄 수 있나요?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let me know peter's email address.
파티에 친구를 데려올 수 있을까요?
I was wondering if it's okay to bring a friend to the party.
단지 Can I~ 로 시작하는 문장을 사용해도 되지만 공손하고 정중하게 확인하고 싶다면 I was wondering if~ 표현을 자주 사용해보자.
본인만의 예문을 만들어 자기것으로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