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말이지만 막상 영어로 하려면 생각이 안날 수 있다.
직장에서 또는 친구와 대화 중 어쩔 수 없었어,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었어 라는 말을 할때는 이렇게 말해보자.
My hands are tied 또는 I had no choice.
우리의 손이 꽁꽁 묶여있는 모습을 상상해보자.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이다.
이 이미지를 떠올려서 '아무것도 할 수없었어' 를 이야기할때는 my hands are tied 를 사용해보자.
이 표현이 생각나지 않을때는 좀 더 쉬운방법으로 '선택할 수 있는게 없다'라는 것을 떠올려서
I had no choice 라고 이야기 해보자.
예문을 만들어보자.
너를 도와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I wish I could help you but my hands are tied.
난 어쩔 수 없이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가야돼.
I have no choice, I have to take a flight to get to Jeju islands.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항상 본인만의 예문을 만들어 공부해봅시다.
Good luck to all of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