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줄 아는가? 바로 꾸준하게 무엇을 한다는것이다. 여기에 더해 많은 부자들은 운동을 꾸준히 할것을 권장한다. 우리 대부분은 직장생활 또는 사업을 통해 경제활동을 한다. 우리의 몸이 아프면 일을 할 수 없게되고 그 말은 우리의 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없다는 뜻과 같다. 건강하려면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고 수면을 취하는 동시에 꾸준하게 운동을 해야한다. 그 중요성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고 바쁜 현대사회에서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지 방법을 알아보자.
1.꾸준한 운동의 중요성
누구나 운동을 하면 건강에 좋다고 말할것이다. 근데 정확히 어떤점이 좋은지 물어보면 선뜻 대답하기 어려워진다. 개인적으로 가장 큰 장점은 건강한 습관을 가질 수 있는 힘을 기른다는 것이다. 체중관리, 스트레스 해소 등 여러가지 장점을 먼저 떠올린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물론 맞는말이다. 하지만 헬스장 이용권을 끊고 운동을 해봤다거나 한가지 운동을 해본사람이라면 자신이 목표한 운동량을 채우기 위해 애쓴적이 있을것이다. 글쓴이는 이 마음을 가지게 되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꾸준하게 운동을 하게되면 우리 몸은 목표를 지키기 위해 마인드가 세팅된다. 그게 비록 초반의 잠깐일지라도 좋다. 그렇게 자주 시도하다 보면 어느순간 작심삼일에서 끝나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을것이다. 이후 운동하는것이 하루 과업중 일부가 되면 루틴을 갖게되고 다른것을 꾸준히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 더불어 운동을 하게 되면 규칙적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나머지 시간들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게 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음과 동시에 건강도 챙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이다. 하지만 각자마다 생활 패턴이 다르고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잘 맞는 운동과 패턴이 어떤것인지 파악하고 도전하도록 하자.
2.어떤 운동을 해야할까?
사실 운동이라는 자체는 어떤것을 해도 무조건 좋다. 다만 건강을 해치지 않을 정도의 강도와 꾸준히 할 수 있을만큼의 흥미를 가진것이 가장 좋다고 말할 수 있다. 바쁜 현대인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운동은 러닝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운동효과가 뛰어나고 큰 돈이 들지 않아 시작하는데 부담이 적다. 외부활동이기 때문에 날씨라는 변수가 있지만 장마철을 제외하고 비가 3일 이상 내리는 날은 자주있는 날이 아니기 때문에 그동안 휴식을 취하면 좋다. 처음에는 1km도 뛰기 어려울 만큼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다리가 아플것이다. 하지만 점차 거리를 늘려가면서 페이스를 줄이다 보면 어느샌가 실력이 향상된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러닝이 좋은 이유는 1시간 안에 모든 준비동작, 운동, 그리고 샤워까지 끝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바쁘게 살고있다. 퇴근하면 각자 생활로 인해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짧은시간에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러닝은 현대 사회인에게 가성비가 좋은 운동이다. 달리기를 하면서 우리 심장은 혈액공급을 위해 더 많이, 빨리 뛰게된다. 이 과정에서 혈액순환을 도와 각종 심혈관계질환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다. 심폐지구력 향상으로 체력을 기를 수 있어 쉽게 지치지 않는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하체의 근육이 점점 중요해지기 때문에 러닝은 시간대비 최고의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3.운동을 하면 돈이 된다.
꾸준한 운동은 건강하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금전적 효과를 가져다 준다. 바로 체형의 변화로 인해 어떤 옷을 입어도 옷태가 산다는것이다. 누군가는 말도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쉽게 생각해보자. 똑같은 티셔츠가 있을때 건강관리를 전혀 하지 않아 배가 나온 사람이 입은 모습과 꾸준한 유산소와 웨이트 운동으로 멋진 몸을 가진 사람이 옷을 입었을때 상상이 가는가? 두 사람의 직업, 배경 등 모든 요소를 제외하고 외모만을 봤을때 후자의 사람에게 더 많이 호감을 가지게 될것이다. 이는 외모지상주의와는 거리가 멀다. 얼굴을 제외하고 그사람에게서 느낄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시각적으로 그 사람이 주는 성실함에 대해서 우리는 호감을 갖게되는것이다. 또한, 건강을 꾸준히 유지하게 되면 비만, 당뇨 등 각종 성인병으로부터 거리가 멀어질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꾸준히 내야하는 보험의 종류도 줄일 수 있다. 누군가는 보험은 미래를 대비하여 드는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보장이 많이되고 비싼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글쓴이는 정반대로 생각한다. 우리의 몸은 기계와 같아서 쓰면 쓸수록 발달되며 잘 관리해주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더불어 꾸준하게 운동을 한다면 잔병치레는 물론, 큰 병에대해서 겁낼필요 없이 우리의 생활을 이어나가면 된다. 하지만 가장 어려운점은 운동을 시작한다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큰 목표를 설정하는 대신 쉽게 달성할 수 있는 목표와 자신이 좋아하고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 꾸준하게 노력해보자.